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2018년/2분기 (문단 편집) === [[아이샤 어전트|아이샤]] === [[파일:아이샤 아이콘.png]] || {{{#purple 아이샤 }}} || 직업 ||<-2> {{{#purple 마도사 }}} || 타입 ||서포트||<-2> '''{{{#red 화}}}''' || ||출현시기||<-7>18.6.18 ~ 18.7.09|| || ||H P||S P||공격||방어||회심||코스트||속성|| ||Lv 1||0000||00||000||00||00||9||<|3>2500|| ||Lv 100||1958||199||1011||124||71||11|| ||한계돌파||2030||219||1047||148||91||11|| || 클래스 체인지 후 ||<-6>'''{{{#purple 대마도사}}}'''||<-2> 속성 || ||Lv 100||3967||203||1515||197||84||15||<|3>2500|| ||한계돌파||4342||227||1695||225||112||15|| ||<-2> 리더스킬 ||<-3> 파티원 전원이 주는 화속성 대미지가 업 (효과치 100) || ||<-2> 오토스킬 || 이동 속도 · 공격 속도 + 50 % || 킵 아웃 에리어 효과 중 방어 + 100 %, 피격 데미지 감소 50 %, 상태 이상 무효 || 정령 소환 중에 공격 액션 스킬 강화 화속성 데미지 150 % || || 액션스킬 || 소모 sp ||<-3> 설명 || || 인카네이트 카자 || 80 ||<-3>화염의 화신, 정령 카자를 소환한다. <부여 효과> 대미지 배리어 (60 초 / 2 회) 킵 아웃 에리어 (HP 자동 회복, 공격 · 회심 + 100 %, 이동 속도 + 50 %) ※ 소환 중에는 지형 효과 (불꽃)가 발동한다. ※ 카자의 공격은 적에게 화염 속성 대미지를 주고 독 · 슬로우 · 연소 · 동결 · 감전 · 암흑의 순서대로 가장 걸리기 쉬운 상태 이상을 걸 수 있다. ※ 킵 아웃 에리어는 넘어지면 사라진다.|| || 컨클루전 || 60 ||<-3>아군의 HP를 회복하고 필드를 전개한다. 또한 적에게 화염 속성 데미지를 주고, 연소 상태를 걸 수있다. ※ 상태 이상, 스테이터스 다운인 적에게 속성 대미지 300 % <동료에게 부여 효과> 화속성 대미지 UP (60 초 / 100 % / 체인지 후 캐릭터의 경우 추가로 200 % UP) <자신에게 부여 효과> 대미지 배리어 (60 초 / 2 회) 킵 아웃 에리어 ※ 킵 아웃 에리어는 넘어지면 사라진다. <필드의 부여 효과> 공격력 UP (5 초 / 150 %) 회심 대미지 UP (5 초 / 50 %)|| || 인카네이트 카자 || 스타트업 스킬 ||<-3>화염의 화신, 정령 카자를 소환한다. <부여 효과> 대미지 배리어 (60 초 / 2 회) 킵 아웃 에리어 (HP 자동 회복, 공격 · 회심 + 100 %, 이동 속도 + 50 %) ※ 소환 중에는 지형 효과 (불꽃)가 발동한다. ※ 카자의 공격은 적에게 화염 속성 데미지를 주고 독 · 슬로우 · 연소 · 동결 · 감전 · 암흑의 순서대로 가장 걸리기 쉬운 상태 이상을 걸 수 있다. ※ 킵 아웃 에리어는 넘어지면 사라진다.|| CV: [[이노우에 마리나]] > '''"아이샤다, 왕관의 힘을 쓰도록하지"''' > 선택받은 업화 > 심홍색의 이론 올해의 킹스 크라운 투표 2위이자 전년도 여왕인 오스크롤로부터 카자를 물려받은 아이샤는 세 캐릭터 중 유일하게 자기 속성을 보전받고 마도사로 리메이크되었다. 그 결과는 대성공. 기본적으로는 서포트 타입이지만 최신 캐릭터답게 시원한 딜이 뽑혀 만능에 가까운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리더스킬은 염100. 속성만 다를 뿐 이번 왕관 캐릭터들 공통이다. 그러나 이 특성이 가장 강하게 묻어나는 건 아이샤인데, 카자 오토로 화속성 150을 받고 지형효과로 100을 받고 cc캐릭터에게 염300 버프를 돌리며 자신도 그 은혜를 입는다. 염속에 대한 집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2스인 컨클루전에는 상태이상 특공으로 속성 대미지 300이 붙어 있다. 괜히 혼자 속성을 보전받은 게 아닌 듯.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염속 보너스를 잔뜩 받은 결과 무기나 장신구, 석판 등의 염속 보너스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스타트업 스킬인 인카네이트 카자는 리더로 출전시킴으로써 무료로 카자소환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킬. 스킬 1과 같다. 대미지 배리어를 켜고 킵 아웃 에리어를 두르는 건 덤. 킵 아웃 에리어는 도트힐, 상배 무제한, 공/방/회/피댐강/이속까지 기본 버프 중 다섯 개를 둘러주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아르마 리젝터를 카자 소환용 제물로 써버리는 바람에 킵 아웃 에리어에 몰빵한 느낌이 강하다. 다만 넘어지면 사라지는 건 이전과 같다. 그럼에도 이번엔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는데, 1스든 2스든 뭘 쓰든 곧장 재충전되고 대미지 배리어도 2장 둘러서 상대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이번 카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3정령 중 최약체. 도발이나 대미지 대납, 회복 기능도 없다. 게다가 작년에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1위 캐릭터에 대한 개인감정을 집어넣은 게 아니냐고 의심을 받은 아사이P의 악랄함 덕인지 캐릭터 본체의 애매한 성능 플러스 카자 본체의 A.I 마저도 의도적으로 보일 정도로 혼자 이상하게 만들어 말이 많았는데 그 A.I 를 그대로 가져와서 발암을 일으킨다. 일단 적을 인식해 덤벼드는 거리가 나머지 두 정령에 비해 훨씬 짧다. 심지어 아이샤의 록온 타겟으로 잡히는 거리의 적에게도 달려들지 않을 정도. 그래서 본체보다 항상 앞서나가 싸워주는 다른 정령들과 달리 거의 내내 아이샤의 뒤에만 처져 있어서 누가 누구를 호위하는 것인지 주객이 전도될 지경이고 싸울 때도 다른 좋은 공격들 놔두고 굳이 리치 짧은 근거리 기본공격을 주로 하느라 열심히 돌아다니며, 그러다가 쳐맞고 혼자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하는 것도 똑같다. 게다가 상태이상을 건다는 점 때문인지 왕수보다 대미지가 딸린다는 것도 여전하다. 저거 소환하느라 아르마 리젝터를 제물로 바친 걸 생각하면 아이샤 입장에선 피가 거꾸로 솟을 노릇. 아르마 리젝터를 가져갔으면 두두두를 해야지... 그런데 안 한다. 그래도 이번에는 아이샤가 유능한 덕에 그럭저럭 쓸 만한 레벨이 되었다. 이번 아이샤 성능의 핵심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킬 2인 컨클루전인데, 상태이상 특공이 달려 있는 건 좀 그렇지만 아군 힐, 대미지 배리어, 킵 아웃 에리어, 그리고 지원 필드 작성이 가능하다. 자체적으로도 0.3~4초 정도 선딜을 지닌 이동록온빔이라 이것만으로도 쓸모 있는데 카자를 회복시켜주고 모든 버프를 다 두르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본적으로는 이것만 연타하면 되는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작년 오스크롤과 마찬가지로 카자 유지로 오토 효과를 받는 구성으로 출시되었는데, 기본적으로는 연타하는 스킬인 2스에 파티힐이 붙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카자를 유지시키기 쉬운 것은 다행. 힐을 하면서 도트힐을 켜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아이샤 본인의 생존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운용은 기본적으로 빔쏘면서 돌아다니면 되는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다. 카자가 무능하다지만 3대 왕관 정령 중에서 그런 거고, 어쨌든 상태이상 부여와 SP 수급에는 도움이 되니 아르마 리젝터가 사라진 빈 자리를 잘 채워준다. 문제는 킹키메라 석판을 달았을 때는 수급이 모자라는 느낌에 다시 아르마 리젝터가 그리워진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이 점에 있어선 시엘라보다는 사정이 낫다. 스펠 버스트도 있고 평타도 빠르고.. 메인 딜러가 아닌 대기 인원으로 돌릴 때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오랜만에 필드형 버프를 가져와서 그렇다. 필드의 최대 유지 수는 2개로 다른 지원마도사보다 많이 유지할 수 있지만 대신 필드 크기는 약간 작다. 필드가 지닌 버프도 공150 회댐50으로 간소한 편. 아이샤로 필드 깔아놓고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면 그 캐릭터가 바로 효과를 보므로 자동적으로 버프를 충전해주는 온천2토와보단 못하지만 대신 언제든 쓸 수 있는 좋은 효과. 아쉬운 건 극도연소를 거는 능력도 카자가 빨아간 건지 없어졌다는 점이다. 이게 있었으면 염속 대미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었을 테니 아쉬움이 2배다. 그런데 카자도 극도연소는 못 건다. 뭔... 이건 무투 아이샤나 차곰세츠나의 도움을 받자. 1오토와 킵 아웃 에리어가 합쳐 이속 100을 채우므로 반드시 이속무기를 들 필요는 없어 무기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좋은 점. 꼭 염속100 무기를 고집할 필요가 없는 구성이라는 장점이자 단점도 합쳐져, 큰 고민 없이 잉곳 무기를 집을 수 있다. 모티브 무기는 HP 80% 이상 조건으로 액션스킬강화 50%/염속 100%, HP 15% 즉사방지, 대마도사 한정 상태이상 적에의 속성 대미지 +200%. 무기스킬은 차지시간단축 50%에 스테이터스 이상 인챈트(속성내성감소 50%)로 기묘한 옵션을 들고 나왔다. 고민하지 말고 잉곳 무기를 지르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구성. 전용 장신구는 대마도사 한정 공/이속 20%, 상태이상 걸 확률 +10%, 상태이상킬러 30%(CC 한정)이라는 기묘한 옵션으로 나왔다. 어디다 쓸 데는 크게 없어 보이나 전투평가포인트를 모으는 동안 멋대로 인벤에 들어온다. 이걸 어디다 쓸 데가 있을까? 석판은 크게 고민할 것 없이 그냥 대왕키메라와 나흐트도나 껴주면 된다. 카자의 원호공격과 빔의 다단히트 덕에 나흐트의 200타 조건을 채우기도 쉽고, 킹키메라의 SP소모 50% 페널티도 상대적으로 극복하기 쉽다. 아이샤 본인이 공격 버프 비중이 높고 액강 버프가 없어서 액강 빨을 잘 받는다는 점도 있어서 효과적이다. 힐량도 늘고 도트힐량도 늘고 속댐도 조금 느니 매우 좋다. 단, 어차피 잉곳 무기를 쓸 거라면 두 석판은 시너지 효과가 조금 떨어진다. 특히나 대왕키메라는 페널티도 높은 편이라 감수하면서까지 반드시 껴야할 이유가 크게 없다. 대왕 키메라 석판은 한번 무너지면 복구가 무지막지하게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다. 1스킬에 120, 2스킬에 90의 sp는 상당한 부담이기 때문. 그렇다고 더 딜이 잘 나오는 석판이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페널티가 신경 쓰인다면 고민 좀 더 해보자. 만약 갖고 있다면 크리율 +10 석판과 버거 석판을 채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마도사의 파티스킬은 석판의 스타트 버프의 시간도 늘려주니 아주 무의미하지만도 않다. 장신구 구성도 고민할 것 없이 리아나+곰돌이. 본인이 회댐 버프를 갖고 있어서 효과가 떨어지지만 어차피 다른 캐릭터들도 무기 스킬 등으로 회댐 셋팅을 맞추는 게 기본인 걸 생각하면 그냥 똑같다. 헬리오 무기를 쓸 때 이 구성의 위력이 극대화된다. 전체적으로 이번 세 캐릭터 중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흠결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SP 최대치도 세 왕관 캐릭터 중 가장 높아 수급에 골치를 썩을 일도 상대적으로 적고, 넘어지면 안 된다는 조건도 2스 원버튼으로 해결되니 운용이 정말 생각할 것 없이 편하다. 다만 아르마 리젝터나 극도연소 등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특수기능이 삭제되어버린 것은 아쉬운 부분. 모난 곳 없이 둥글둥글해졌다고 봐야 하나... ||<-2> '''총평''' || || '''장점''' ||- 높은 안정성[br] - 매우 높은 화속성 딜. 버프+오토로만 450%, 리더스킬로 100% 추가, 2스킬에 조건부로 300% 추가까지 그야말로 넘쳐난다.[br] - 섬멸에 최적화된 록온빔+소환수 조합 || || '''단점''' ||- 강화무효화에 취약 || || '''기타 사항''' ||- 이게 다 카자 때문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